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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조치뿐만 아니라 보건실, 급식실, 일반교실, 일시적 관찰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준비 상황을 전문가와 동행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 부총리는 방역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일선 학교의 방역준비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한 후 생활방역 체계에서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 부총리는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돼 등교 개학이 실시되더라도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조금도 빈틈이 없도록 학교의 방역준비는 최대한 촘촘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