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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개학 앞둔 무학여고 방문…코로나19 방역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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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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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관찰실' 점검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등교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일시적 관찰실’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학교의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조치뿐만 아니라 보건실, 급식실, 일반교실, 일시적 관찰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준비 상황을 전문가와 동행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 부총리는 방역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일선 학교의 방역준비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한 후 생활방역 체계에서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 부총리는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돼 등교 개학이 실시되더라도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조금도 빈틈이 없도록 학교의 방역준비는 최대한 촘촘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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