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은 오는 6월 백사장 파라솔을 한 달 동안 설치하지 않는다.
파라솔 설치로 피서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다. 6월 조기 개장도 사실상 없다.
다만 찾아오는 피서객을 위한 안전대책은 마련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이벤트 광장 앞바다 300m 구간을 유영 구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해운대구는 부산소방본부, 해양경찰, 해운대경찰서와 협조해 이 구간에 망루를 설치하고 55명의 안전·치안 관리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0m 구간을 유영 구역으로 지정하고, 29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