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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속옷 빨래 숙제’ 울산 초등교사 엄중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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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5. 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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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학생들에게 속옷 세탁 숙제를 낸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엄중 조처를 취하겠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성희롱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는지 지도·감독하겠다”면서 “교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도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울산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여부를 수사 중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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