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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생략한 신임 손우준 청장은 전자우편으로 전 직원에게 보낸 취임사를 통해 “국가행정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충청지역의 발전과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 하천, 건설안전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기반등의 원동력 마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전 직원이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요자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바꿔나가는 변화·혁신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자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발맞춰 공정하고 깨끗한 대전청이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손 청장은 대구 청구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네브래스카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행정중심복합도시실무지원단 기획과장, 베트남 한국대사관(파견), 국토정보정책과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종전부동산기획과장,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국토정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