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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대교와 인접해 상동에 위치한 영월근린공원은 남한강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정취를 함께 간직하고 있으며 강 건너편의 천년고찰 신륵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 봄철을 맞아 싱그러운 나무 잎과 화려한 색색의 철쭉 그리고 영월루 누각이 조화를 이뤄 장관을 자아내고 있다.
이 환상적인 경관은 5월 중순까지 계속해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홍기 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화사한 영월근린공원의 봄꽃이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주시가 공원 시설물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하고 있으나 방문하시는 분들도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공원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