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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맘 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양육문화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는 아빠의 육아 및 가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아빠랑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 관광지 투어 및 팀별미션수행을 통한 가족놀이, 육아전문가 멘토링 등 월 1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의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은 만5~8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20일까지 15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발된 30인은 21일 개별통보와 함께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성숙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사회변화에 따라 가정에서 아빠역할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육아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육아달인으로서의 첫 여정에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