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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은 이날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KBO리그 2020시즌 공식 개막전을 방문해 정운찬 KBO 총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 사항을 들었다.
박 장관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을 묻는 말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종료됐다”며 “중대본의 향후 방역 상황 평가를 토대로 KBO리그의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프로야구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개막전 사전 행사에서는 양 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프로야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KBO리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프로야구가 경기 내용과 방역 대응에 모범을 보이고 성공적으로 리그를 운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프로야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