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BA 역대 최고의 유니폼은 ‘LA 레이커스’ 쇼타임골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601000185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5. 06.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GT20200409058301848_P4
LA 레이커스의 ‘쇼타임 골드’ 유니폼의 2019-2020시즌 버전./연합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노란색 유니폼이 리그 역사상 최고 인기 유니폼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NBA 유니폼 가운데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74개 유니폼과 최악의 유니폼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고의 유니폼 1위에는 LA 레이커스의 ‘쇼타임 골드’ 유니폼이 뽑혔다.

ESPN이 선정한 이 유니폼은 LA 레이커스가 1978년부터 1999년까지 홈 경기에 착용한 것으로 특유의 골드 컬러에 구단 이름과 배번 등을 자주색으로 처리했다. ESPN은 “이 유니폼은 LA 레이커스가 매우 화려한 스타일의 ‘쇼타임’ 팀으로 보이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2위는 보스턴 셀틱스의 ‘클래식 그린’ 버전이 선정됐다. 보스턴이 1972년부터 2014년 사이에 입은 원정 경기 유니폼으로 보스턴 특유의 초록색 유니폼에 흰색 글씨체가 조화를 이뤘다. ESPN은 “1972년부터 보스턴은 원정 경기 유니폼에 ‘보스턴’ 대신 ‘셀틱스’를 새겨 넣었다”며 “팀 특유의 간결한 스타일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3위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전성기를 보낸 시카고 불스의 빨간색 유니폼이 뽑혔고, 4위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올랜도 매직이 ‘일렉트릭 블루’ 버전이 차지했다.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이 유니폼을 입고 뛴 대표적인 선수였다.

반면 최악의 유니폼 1위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새크라멘토 킹스가 착용한 ‘골드 얼터네이트’ 버전이 차지했다. ESPN은 “대학교 시절 길에서 주워온 소파에 뚫린 구멍을 메우기 위해 싼값에 산 가짜 실크 같은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