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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의훈련은 등교개학 이후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역할 분담과 행동 요령 및 방역 당국과의 협조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유 부총리는 모의훈련이 끝난 후 경북도교육청 및 방역당국 관계자,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모의훈련 결과를 분석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는 실·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11일까지 전국 48개 학교의 등교수업 및 방역 준비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등교수업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교 내에서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