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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등교수업 학교지원센터 운영 등 등교수업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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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5. 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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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일정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지난달 초부터 운영하던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를 7일부터 ‘등교수업 학교지원센터’로 개편해 운영하는 등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 총력 지원에 나섰다.

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등교수업 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 조성과 학생안전 기반 마련을 위해 학교급별 등교수업 상담 지원, 생활교육 및 급식·보건교육 상담 지원, 원격수업 기술 상담 등 등교수업 총괄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또 교육과정 운영, 시설 안전 등 각 분야별로 등교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점검하는 등 등교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대응 등교수업지원코너’에 등교수업지원자료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자료실, 방역 아이디어 나눔방,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방 등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지역 5개 교육지원청도 등교수업 콜센터를 가동해 등교수업에 대한 문의전화 응대 및 지원을 하고 일반·특별교실 재배치와 학교시설 유지 관리를 위한 인력지원을 한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최대한 학교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담임 장학사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등 준비상황을 재점검하고 등교수업 준비 우수사례를 파악해 타 학교에 제공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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