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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의 손길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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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5. 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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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부산교육청 7일 오후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 하고 있다.(제공=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7일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 2월 극심했던 혈액 수급난 때의 단체헌혈 이후 두 번째 단체헌혈이다.

이날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청사 주차장의 헌혈버스에서 단체헌혈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약 2배 인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혈액원은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은 물론, 소독 처리한 스마트기기로 문진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헌혈을 진행했다.

김흥백 총무과장은 “이번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합쳐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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