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獨 드레스덴, 확진자 2명 나와…팀 개막전 연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001000411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5. 10.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PRU20200510021001848_P4
드레스덴 선수단 /연합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먼저 재개를 알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로나19 감염 선수가 추가로 나왔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 디나모 드레스덴은 9일(현지시간)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 전체가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드레스덴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2명이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특별한 증세는 없는 ‘무증상 상태’라고 설명했다.

분데스리가를 관장하는 독일축구리그(DFL)는 코로나19 여파로 3월 13일부터 2019-2020시즌을 중단했다가 바이러스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정부의 제한 조치도 완화하자 오는 16일에 시즌을 재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드레스덴은 17일 하노버96과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와 전체 선수단이 자가격리되면서 드레스덴의 시즌 재개는 다시 미뤄졌다.

랄프 밍게 드레스덴 단장은 “우리는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보건 당국 및 리그와 연락하고 있다”면서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앞으로 2주 동안 훈련도 할 수 없고, 어떤 경기에도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