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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아동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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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5. 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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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 중 위기 아동의 조기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 및 초기상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대상 아동을 발굴하는 한편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및 신규대상자 발굴 협조를 요청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아동 발생 시 즉시 방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의 소외를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발굴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광주시는 197가구 287명의 대상 아동에게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생활방역 체계 전환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가정방문 등 대면서비스를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보호자의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 아동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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