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의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학교의 공간 조성을 위한 미래교육 문화 만들기다.
이 별별공간 백서에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시행한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16개교 등 모두 41개 학교에 대한 학생참여 디자인 설계과정, 디자인 워크숍 진행과정, 설계 진행과정, 공사 과정, 시공감리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놀이와 휴식이 있는 공간, 표현과 소통이 있는 공간, 문화예술 및 다목적 공간, 메이커 교육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담았다.
특히 학교 사용자들이 참여한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면서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수·학습 공간을 조성한 점 등을 실었다.
교육청은 지난해 시작으로 2023년까지 5개년 동안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64억여원 들여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35억여원을 들여 73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학교구성원과 소통 및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학교공간을 만드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그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