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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무이자 대부’ 온라인 접수 13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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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5.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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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지원 대부사업 온라인 접수화면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 지원 대부사업 온라인 신청을 위한 인터넷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초기화면. /제공=건설근로자공제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감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들의 생계비 지원을 위한 무이자 대부사업 온라인 신청 접수가 13일부터 시작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3일부터 ‘건설근로자 긴급 생계비지원 대부사업’ 온라인 접수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계 어려움에 처한 건설근로자를 위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실시 중이다. 지금까지는 공제회 지사 또는 센터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했던 것을 건설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온라인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대부를 받기 원하는 건설근로자는 인터넷 웹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8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방문접수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적립원금이 100만원 이상인 건설근로자다. 본인 적립금액의 50%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지만 공제회에서 대부받은 적이 있는 근로자 중 연체자나 대부한도 초과자는 제외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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