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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생활안전용 CCTV 3060대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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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5.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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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내에 설치된 CCTV
군포시는 금정역 출입구 등 관내 130만 화소 이하의 저해상도 카메라를 200만 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안전 취약시설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저해상도 CCTV 카메라를 고해상도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8월까지 산본보건지소 앞과 임도오거리 등 11곳에 방범용 CCTV와 자가정보통신망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 기존 설치한 CCTV 중 금정역 출입구 등 34곳에 설치돼 있는 130만 화소 이하의 저해상도 카메라를 8월까지 200만 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내 778곳의 생활안전용 CCTV 3060대가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된다.

특히 야간 식별능력 향상을 위해 적외선 투시장치가 탑재된 IR 카메라를 설치해 야간에도 모든 CCTV를 통해 안정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저해상도 카메라를 고해상도로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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