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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노피로부터 당뇨신약 권리 반환 의향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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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0. 05. 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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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다국적제약사 사노피로부터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권리 반환 의향 통보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양사는 이에따라 120일간 협의 후 권리 반환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권리 반환 후에도 한미약품은 이미 수령한 계약금 약 2억유로(2643억원)은 반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통보는 사노피의 CEO 교체 후 기존 주력 분야였던 당뇨 질환 연구를 중단하는 내용의 ‘R&D개편안’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것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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