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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억7000만원을 들여 완료한 공원 체육시설 정비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이 침체한 분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이 꼼꼼하게 이뤄졌다.
체육시설이 정비된 곳은 학운·평촌·호계공원과 호계근린공원 등 4개소로, 학운공원 축구장은 바닥면 마사토 복토작업을,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은 우레탄 바닥으로 교체했다.
또 평촌공원의 배드민턴장과 족구장, 호계공원 족구장에는 인조잔디 조성을 완료하고 호계근린공원은 테니스장 6면 하드코트를 철거하는 등 시설전반에 걸쳐 최적의 상태로 정비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체육시설 정비로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