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던, ESPN 선정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401000716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5. 14.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he Last Dance-Jordan Ad <YONHAP NO-0114> (AP)
마이클 조던 /AP연합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역대 NBA 선수 중 베스트 74를 추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조던은 ESPN의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역대 최고의 NBA 선수 리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조던은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뛰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 차례 은퇴했다가 1995년 시카고로 복귀한 그는 다시 1998년까지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세 번 더 선물했다. 조던은 1999년 1월 두 번째 은퇴를 선언했고 2001년에는 워싱턴 위저즈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돌아와 2003년까지 선수로 활약했다.

조던에 대해 ESPN은 “그의 경기는 스포츠를 초월해 그의 뒤를 따르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2위는 LA 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는 ‘킹’ 르브론 제임스(36·미국)가 뽑혔다. 제임스는 2010년부터 2014년에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2014년 고향팀 클리블랜드에 복귀해 2016년 우승컵을 안겼다. 2018년부터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제임스는 정규리그 평균득점 27.1점, 7.4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조던의 30.1점에 6.2리바운드, 5.3어시스트에 비해 득점은 다소 열세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조금 앞선다.

3만8387점으로 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인 카림 압둘 자바(73·미국)가 3위에 올랐고 빌 러셀(86·미국)과 매직 존슨(61·미국)이 4, 5위에 자리했다. 올해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미국)가 9위로 뽑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끈 스테픈 커리(32·미국)는 13위에 올랐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