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3 등교 또 연기, 교실 소독은 계속 | 0 | |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학교들의 등교 재연기가 발표된 지난 11일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교실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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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정부 지침을 어기고 등교한 것으로 확인된 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장학이 실시됐다.
서울교육청은 14일 실기수업 등의 이유로 학생 등교수업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된 A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의 B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날 특별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 등교수업을 진행한 것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를 실시한 정부 지침을 위반한 것이다. 서울교육청은 특별장학 결과 지침 및 법령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감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3일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를 대상으로‘원격수업 기간 중 학생 등교수업 중지 지침 재안내’공문을 발송했다”며 “학생 안전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중지 명령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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