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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정찬민(용인시갑·통합당), 김민기(용인시을·민주당), 정춘숙(용인시병·민주당), 이탄희(용인시정·민주당) 당선인과 제1·2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자리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인들도 “용인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와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용인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서 용인시는 코로나19와 관련 현안과 기흥구 분구, 보정·동백 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생활SOC 확충 계획, 철도·도로망 구축 계획,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조성 등 37개 주요 현안을 당선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가용예산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국비 확보가 시급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고, 당선인들도 용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제언을 내놨다.
김민기 당선인은 “갑작스러운 국비 신청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사전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춘숙 당선인은 “주요 현안에 수지구의 SOC 확충이 포함되지 않아 아쉽다”면서 “사실상 노후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수지지역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이탄희 당선인은 “동백IC 설치와 관련 설계방식 변경 등으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