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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사업인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은 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발전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URP) 조성사업을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해 계승 발전시킨 후속 사업이다.
대학의 유휴 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민간투자 연계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일 예정이며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4년제 대학교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절차를 거쳐 올해 1개 대학교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25억원(자부담 25억 원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5년 후에는 자립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거점으로서 지역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의 혁신역량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부산시와 BISTEP은 지역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추진배경, 공모일정, 평가기준 등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