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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 ‘축제’는 우리 전통 굿이나 농악, 정월 대보름 등을 떠올리게 한다. 다양한 종의 공존, 존재한다는 것의 즐거움, 음악적 요소 등이 그림 속에 율동감 있게 어우러져 있다.
작가는 자본과 물질이 지배하는 상실과 허무의 시대에 ‘희망’이라는 아주 조그마한 씨앗을 원색의 텃밭에 뿌린다.
이담의 ‘축제’는 스스로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에게 이상향을 제시한다.
한남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담은 9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