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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모내기철 ‘모 수급 알선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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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5.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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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수급 안정에 선제적 대응 노력
태안군, 적기 이앙위한 ‘모 수급 알선 창구’ 운영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모내기철을 맞아 18일부터 이앙 완료 시까지 ‘모 수급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

‘모 수급 알선 창구’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하며 이앙 후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가 품종·모판 수·지역·인적사항 등을 창구에 알리면 군이 필요한 농가를 신속히 연결해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모 수급 알선 창구’ 운영을 통해 27농가에 8560상자(28.5㏊분)를 알선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각 지역에서 모내기를 하고 남는 모와 여분으로 육묘를 해놓은 농업인 등을 파악해 모판이 부족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내기철 모판이 부족해 도움이 필요한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성 제고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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