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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조강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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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5.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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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7차년도 ‘조강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조강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조강리 일원 392필지, 34만173㎡)을 지난 달 16일 완료하고, 새롭게 확정된 경계 및 면적으로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도면으로 제작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조강지구’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고, 소유자 간 합의된 경계를 최신 측량장비를 사용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지적공부로 새롭게 작성했다.

시는 오는 7월 지적 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면적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어 8월 중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해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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