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젊은 시장’으로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9010010139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5. 19.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곡 도깨비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김상돈 의왕시장이 부곡도깨비시장 활성화를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 부곡도깨비시장이 특화된 전략으로 시장 상권을 활성화한다.

의왕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곡도깨비시장 특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차정숙 부시장, 윤미경 시의원,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민간자문위원, 의왕경찰서 교통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용역기관인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대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했다.

보고회에서는 부곡도깨비시장 내 ‘차 없는 거리’조성 및 푸드박스 도입 등의 주요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관련법을 사전에 파악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급변하는 소비경향을 반영한 판매 품목과 업종의 다양화 등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곡도깨비시장을‘젊은 시장’으로 만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 “상인조직이 스스로 고객의 소비욕구와 경향을 분석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시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