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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방범용 CCTV, 셉테드 기법으로 더욱 안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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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5.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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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방범용 CCTV, 셉테드 기법
여주시 방범용 CCTV, 셉테드 기법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LED 안내판 설치로 보행자 안전 향상 기대./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올해 도입하는 방범용 CCTV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접목한다고 21일 밝혔다.

셉테드란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기법을 말한다.

시는 방범용 CCTV를 멀리서도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도장해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에도 방범용 CCTV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CCTV 작동 안내판을 LED로 설치했다.

시민안전과 도시안전정보센터 관계자는 “여주를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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