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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오는 27일 3학년 학생부터 등교수업이 예정돼 있는 중학교 방역대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 부총리는 이날 등교수업 일주일 전부터 실시 중인 자가진단 실시 현황, 등교 시 발열체크 및 유증상자 조치계획,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조치, 마스크 등 방역용품 비축 상황 등을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살펴보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유 부총리는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등교수업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그간 원격수업과 함께 학교방역 등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7일부터 중3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만큼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 학생들을 감염병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