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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상주 협력회사와 청렴·상생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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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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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공유 및 개선점 안내 등 내실 있는 대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이종호 본부장(왼쪽)
한울원자력본부가 26일 상주 협력회사와 청렴·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6일 본부 상주하는 협력회사와 ‘청렴·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7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전KPS㈜, ㈜수산이앤에스 등 14개 협력업체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 계약규정 개정내용 안내, 각종 현안사항 공유, 협력회사 애로·건의사항 청취,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공익신고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간담회 때 제기됐던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진행현황과 개선점 등을 안내하면서 한울본부와 협력업체는 보다 내실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협력회사와 소통하며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앞으로도 청렴·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해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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