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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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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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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한정우 창녕군수(왼쪽)가 지난달 9일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열린 창녕군농특산물꾸러미 판매행사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토·일요일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5일 창녕군에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인 우포늪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창녕에서 생산된 오이, 고추, 새송이버섯 등 농산물과 감말랭이, 양파쌀빵 등 지역대표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직매장으로 운영한다.

우포따오기를 품은 세진마을 등 4개의 농업인 단체가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직거래장터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우포누리’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한 지역의 농특산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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