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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기술실용화센터, 대전 학하지구에 둥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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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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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산림청 등 4개 기관, ‘임업기술실용화센터’이전 건립 업무협약 체결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 위치도
대전시 학하동에 들어서는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 위치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이전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기관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건립부지 확보 및 인·허가 행정지원 △진입로 등 기반시설 및 도시계획시설결정 추진 지원 △센터건립을 위한 인적교류 △단계별 확장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과학적인 임업기술 보급과 임산물 품질관리, 산림소득 증대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건립될 경우 산림 일자리 창출 등 임업진흥 클러스터 기반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용화센터 건립으로 100여명의 상주직원이 전입되고 연중 교육인원 2만여명과 각종 인증 및 인·허가를 위한 업무상 방문객도 3000여명에 달하는 등 대전시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가 임업기술의 전문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성과를 이뤘다”며 “산림청 및 국립숲체원, 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 산림복지혜택 향상과 대한민국 산림복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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