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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전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한용덕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최원호 대행은 1군 지도자 경력이 처음이다. 최 대행은 인천고-단국대 출신 우완 투수로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프로 14시즌 통산 309경기에서 67승 73패 3세이브 3홀드에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은퇴 후 2011년부터 2012년까지 LG 트윈스에서 재활군 및 2군 투수코치를 지냈고, 이후로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최원호 퓨처스 감독이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됨에 따라 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군 총괄 코치가 이어받는다. 전날 1군 타격 코치로 등록된 정경배 코치는 수석코치를 겸하고, 정현석 코치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1군 투수코치는 송진우 코치, 불펜코치는 박정진 코치가 선임됐다. 또 배터리 김기남 코치, 수비 백승룡 코치, 작전 추승우 코치, 1루 수비보조 김남형 코치 등이 이동했다.
퓨처스팀은 투수 김해님, 마일영 코치, 타격 이양기 코치, 배터리 차일목 코치, 작전 전형도 코치, 1루 고동진 코치, 수비 채종국 코치가 맡게 된다. 육성군은 장종훈 육성군 총괄 코치를 비롯해 김성래 타격 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이희근 배터리코치가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