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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두 개 대학·기업 컨소시엄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 사업의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 및 직무능력평가인증모델을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2020년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공모에는 7개 분야 10개의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이 중 스마트시티 분야는 단국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돼 도시, 공간, 법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T)을 융합한 교육과정과 직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한다.
또 지능형자동차 분야는 현대지엔비-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이 선정돼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 변화에 따라 산학연 전문 연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해 교육과정 등을 개발한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두 개 컨소시엄에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산업수요에 바탕을 둔 매치업 교육과정에 대한 기업과 대학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매치업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매치업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