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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복지부 차관, 방호복 생산업체인 ‘UPC’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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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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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용 방역 물품./ 제공 =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이 9일 오후 4시 충남 논산 소재 방호복 생산 및 보관관리 업체인 ‘UPC’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을 위한 방호복 생산공정의 모든 과정과 보관창고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UPC’는 방호복의 원단에서 완제품까지 수급이 가능한 국내 방역물품 주요업체로서 국내 봉제조합 및 소규모 봉제업체와 협업해 국내 방호복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정부에서 구매한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보관·관리하고 긴급 배송하고 있다.

김 차관은 “정부는 방역물품 생산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보호장비 분야에서 K-방역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재유행에 대비해 정부에서 비축할 방역물품의 안정적 보관·관리를 위한
정부 직접관리의 비축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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