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등 7개 시도 520개 학교가 등교수업일을 조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 개척교회 등에서 확진자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에 등교중지 학교가 몰렸다. 수도권 등교중지 학교는 509곳으로 97.9%를 차지했다.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경기 부천시가 251개교로 가장 많았고, 바로 옆 인천시에서도 부평구 153개교, 계양구 89개교 등 총 246개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인천에서는 이날 학생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 확진자가 10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서울 중랑구 소재 원묵고등학교 학생이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과 관련해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7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