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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점검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5톤 이상이면서 선령이 20년을 초과하였거나 또는 최근 3년간 사고 이력이 있는 유·도선 32척과 해당 선박이 입출항하는 선착장 22개소다.
남해해경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선박검사 기관, 해수청, 지자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여 해양안전 위해 요소를 찾아내 개선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승선 전 발열체크 등 자체 유·도선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실태도 점검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을 할 것”이라며“사업장에서도 자체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