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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차관, 서울경인초 방문…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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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6. 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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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관련 브리핑하는 박백범 차관
박백범 교육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경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교사가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전 학년 등교수업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학교 현장의 방역대책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경인초등학교는 현재 학부모들이 학교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차관은 “학부모들이 직접 방역에 앞장서 참여해 주시기 때문에 학생들도 안심하고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며 “교육부도 지속적으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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