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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지역 493개교 등교수업 재개…등교중지 16곳으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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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6. 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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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등교'
경기 부천지역 특수학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고3 제외) 등교수업이 시작된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솔안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여파로 중지됐던 인천 부평·계양구와 경기 부천지역 소재 학교의 등교수업이 일제히 재개됐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부천지역 251곳, 인천 부평·계양지역 242곳 등 총 493개 학교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인천·부천 외에 서울지역 4개교도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날까지 512개였던 등교중지 학교 수는 6개 시도 16개교로 급감했다.

한편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지역 초·중학생 관련 접촉 학생과 교직원 등 755명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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