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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BS스포츠, 류현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에이스 중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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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6.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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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 <YONHAP NO-0459> (USA TODAY Sports)
류현진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30개 구단 에이스 투수 중 7위로 평가받았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에이스들의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매체는 류현진을 전체 7위에 올리면서 “류현진은 지난 두 시즌 동안 21승 8패 평균자책점 2.21, 탈삼진 252개를 잡았으며, 265이닝 동안 비고의 볼넷 36개만 내주는 등 좋은 제구력을 뽐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류현진은 33세라 나이 문제를 겪을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전했다.

뉴욕 메츠 제이컵 디그롬이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 2위는 뉴욕 양키스 게릿 콜, 3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렌더였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잭 플레허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셰인 비버가 4~6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의 뒤를 이어 마이크 소로카(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트윈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리했다.

이 밖에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는 14위, 시카고 컵스의 다르빗슈 유는 15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8위를 기록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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