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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정부의 고효율 가전 환급제도(으뜸효율제도)에 의류건조기를 새롭게 추가한 것에 맞춰 ‘LG 트롬 건조기’ 16kg 모델에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받아 이르면 7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의류건조기에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은 제품은 삼성전자의 ‘그랑데 AI 건조기’가 유일했다.
이후 정부가 1등급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시 구입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의류건조기를 추가하면서 위니아대우의 10kg 의류건조기가 1등급 인증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1등급 인증을 받은 16kg 용량의 LG의류건조기 소비전력(wh/kg)은 1kg당 기존 233.5 수준에서 164.9로 낮아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인증을 받은 제품은 16kg 제품으로 아직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