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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역학조사 비협조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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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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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는 22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83번, 84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3번 확진자(산성동, 70대 남)는 둔산전자타운에서 75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20일부터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됐다.

84번 확진자(성남동, 50대 남)는 둔산전자타운(탄방동) 내 사무실에 지난 17일 방문해 75번,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일부 확진자들 동선 중 다중이용시설 방문한(△6월 8~17일 사이 괴정동 오렌지타운(2·6층) △9~19일 사이 탄방동 둔산전자타운(B1, 1·2·6층) △13일 오후 2시~9시사이 사정동 웰빙사우나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봉명동 경하온천호텔(남성사우나)) 시민들은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 시는 확진자 중 역학조사시 진술을 고의로 은폐해 역학조사에 커다란 혼선을 초래하고 시민들의 불안과 피해를 야기한 50대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날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곳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위반한 곳에는 고발과 함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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