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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개인 소장 종이 문화재 훈증소독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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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6.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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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훈증고./제공=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은 개인이 소장한 종이류 문화재를 대상으로 벌레나 곰팡이 등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 훈증소독 서비스를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한 개인 소장 종이류 문화재 중 100여점을 선정해 박물관 훈증고에서 살충 살균제로 소독 처리한다. 훈증소독 후에는 소장자에게 방충·방제 약품을 지원하고, 문화재 보관에 필요한 기초 물품을 제공하며, 문화재 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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