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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당초 9월 11~1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달 중순부터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실내 행사 추진 시 방역의 한계와 관람객 급감 등이 예상돼 올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3개 시·도가 순환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전이 개최지였으나 내년도 행사개최 여부 및 개최지 결정은 시·도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유세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