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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된 직업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가구제작 등 19개 정규직종, 건축제도CAD 등 7개 시범직종, 그림 등 3개 레저직종 등 총 29개 직종에서 254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개·폐회식 등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기능경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운영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참가자간 안전 거리확보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주최측인 고용부는 기존 개·폐회식에 소요됐던 예산을 안전관리 요원 확충, 방역물품 구매 및 경기장 소독 등 방역예산으로 대폭 변경해 집행키로 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해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대회경기장인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를 방문해 안전하게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방역 점검 등을 실시하고 대회 참가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