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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방위태세 확립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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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6.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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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1
박일호 밀양시통합방위협의회장이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통합방위협의회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득 밀양시의회 의장, 5870부대 2대대장, 밀양경찰서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해 발굴 작전, 2020년 주요 훈련 일정보고 등 기관별 협조체제 마련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북한과의 갈등, 코로나19 상황 등 여러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 간 의견을 공유하면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일호 의장은 “군사적인 안보위협과 함께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상황이 겹치면서 위기가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기관별로 더욱 협력이 필요한 때인 만큼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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