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시, 제3정수장 준공 인구 48만명까지 수도공급 기틀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4010014950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6. 24.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3정수장 증설사업 조감도
광주시, 제3정수장 준공 인구 48만명까지 수도공급 기틀 마련 (조감도)./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안정적 수도공급을 위해 제3정수장 시설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11월 착공한 제3정수장 시설확장 공사는 1일 4만톤 용량의 시설을 증축한 것으로 총 사업비 260억 여원을 들여 2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번 제3정수장 시설확장으로 시는 약 4만 세대 10만 여명에 대한 상수도 공급능력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1일 16만4000톤의 정수장 시설용량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가 지난 2월 고시한 광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 상 광역상수도 1일 3만톤의 정수를 공급받을 경우 2035년 급수 인구 48만 여명에 부합하는 공급 능력을 갖춰 안정적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수립된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2035년까지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위한 사업에 착수하는 등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