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추진과 공공기여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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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엄태준 시장은 최근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요섭 경기지역본부장과 업무협의를 열고 30만 계획도시 및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경강선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과 함께 30만 계획도시 건설 및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 시장은 “중리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이천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아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며 “중리지구 내 공공기여 부분에 확대와 이천시 관내 LH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요섭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 동남부권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택지개발사업인 만큼 이천시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 택지사업은 2009년 11월 예정지구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으나 최근 공사주체로 석진건설㈜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택지지구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중리지구는 61만여㎡에 4466가구 1만2059명을 수용해 주거, 교육, 상업, 공원, 로데오거리 등 쾌적한 복합미니신도시로 탈바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