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개월 만에 ‘무고객 경마’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501001598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06. 25. 17: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9일 무관중 경마를 시행한 가운데 첫경주 ‘파워게이트’가 우승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K리그, KLPGA가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한 가운데 고객 입장을 제한하고 한정된 마주만 입장을 허용한 이른바 ‘무고객’ 경마를 4개월여만에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주만 입장 가능한 무고객 경마로 부분적으로 재개되는 경마지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 강화, 공원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개인 방역용품 구비 등 정부 지침을 준수해 경마를 시행한다.

또 동종업계 최초로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도 도입했다. 해당 카메라는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여부와 체온측정을 동시에 체크하는 기기로 최대 인식거리는 2.5m이며 0.2초 간격으로 신속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경마공원을 입장하는 직원 및 마주 등 모든 관계자는 정문에서 체열측정을 거친 후 공원 내로 입장할 수 있으며 건물 출입 시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를 거치며 모든 단계에서 마스크 미착용 및 고열 확인 시에는 출입이 불가하다.

또 문진표 작성을 통해 출입현황을 관리하며 거리두기 좌석운영, 시간 별 방역소독 시행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김홍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은 4개월 만에 시작되는 한국경마의 첫 단추를 꿰었다. 어렵게 경마가 재개된 만큼 안정적인 방역시스템 속에서 경마를 시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비록 무고객으로 경마가 진행되지만 경주마, 기수 등 경주마 관계자들이 휴장기간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