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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면세점 재고판매 매출 3시 기준 5억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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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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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5시간 만에 일 목표 매출 100% 이상 달성"
롯데
25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면세점 재고품을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몰린 모습. /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25일 진행한 면세품 재고 판매에서 오후 3시 기준 5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장 5시간 만에 일 목표 매출의 100% 이상을 달성한 셈이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파주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3곳에서 면세점 재고품 판매를 시작했다.

3개 점포에서는 개장 1시간 만에 준비한 번호표가 동이 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각 점포별 일 최대 수용 인원은 600~750명 수준이다. 노원점은 750명으로, 오전 11시30분께 입장 인원이 한계에 도달했다. 기흥점은 600명으로 11시30분 입장 인원 번호표가 모두 배부 됐고, 파주점은 660명으로 10시30분에 입장권이 동났다.

롯데 측은 “행사장은 점포별 크기에 맞춰 입장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20분당 20~30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6일부터는 앞서 3개 점포를 포함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대전점, 롯데프리엄아울렛 김해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 8곳에서 면세점 재고품 판매를 이어간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6일부터 진행하는 행사도 번호표를 배부해 시간대 별 입장 형식으로 진행한다”면서 “일부 인기 상품은 점포별로 조기 판매 완료가 될수 있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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