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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븐일레븐은 올 들어 이달 26일까지 와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4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전체의 22.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 여성이 18.2%로 뒤를 이었다. 전체 여성 구매 비중도 55.9%였다. 판매가 169만원의 고가 와인인 ‘샤또마고750㎖’의 구매 고객도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와인의 대중화 트렌드 속에서 사회적 영향력과 경제력을 갖춘 3040세대가 핵심 고객층을 형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달 와인 7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골라 담기’ 행사를 다음달 12개 까지 확대 운영한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는 “와인은 홈술·홈파티·생활 속 작은 사치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와인 전성기에 맞게 다양한 가격 대와 용량의 상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